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카드/문화 사업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현대카드]]는 일반적인 카드회사답지 않게 고급화 마케팅 전략을 상당히 많이 펼치는데, 대표적으로 '''해외 뮤지션들의 내한공연'''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다. 특히 '현대카드'가 아니라 '현대공연기획'이라 해도 될 정도로 일반적인 스폰서의 범위를 넘어서 실제 공연 기획 및 운영 부분에도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. ~~공연하려면 신용도가 중요하다 카더라~~ 2007년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고, 이들 행사를 '''슈퍼시리즈'''로 부르고 있다. 이런 공연을 진행하면서 카드사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, 현대카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.[*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'사실상 현대차그룹 차원의 [[CSR#s-3|사회공헌활동]]'이라 평하기까지 한다.] 현대카드가 행사를 일부 관리하니 '''현대카드로 결제''''할 때 '''1인 4매까지 티켓 가격이 20%씩이나 할인'''[* 폴 매카트니 슈퍼콘서트 기준 현대카드 앱카드는 심지어 30% 할인이었다! 단 1인 2장이나 클래스 지정 제한은 있다.]받을 수 있어서, 현대카드 문화사업 때문에 현대카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보인다.[* 2007년 첫 슈퍼 콘서트에서 64% 수준이던 현대카드 결제 비율이 최근의 공연에서는 90%를 넘나든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.] 현대카드 할인은 [[신용카드]] 뿐만 아니라 제휴로 나온 우체국, 증권사 체크카드로도 충분히 결제와 할인이 가능하기에 신용카드 혜택이 아쉬운 사람들도 충분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. 몇몇 혜택은 슈퍼시리즈와는 별개로 진행되었으나, 점점 브랜드를 슈퍼시리즈로 묶고 있는 추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